돈 끌어오는 스타트업은 따로 있다
스타트업 투자유치법
비즈업
  2017-06-14   978-89-6374-242-7
  신국판, 무선제본   260p
15,000
(eBook : 9,000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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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드머니 펀딩부터 후속 투자까지


처음 시작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유치전략서


2016년 집계된 국내 벤처기업 수는 총 3만 1,260곳으로 이들 기업의 총매출액은 215조 원에 이른다. 최근엔 국내 스타트업의 창업 열기가 더욱 후끈해지면서 '제2의 번처붐'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. 하지만 한국의 창업 3년 후 생존율은 2013년 기준 41%로 OECD 17개 국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. 그렇다면 이들이 폐업하는 가장 큰 원인은 뭘까? 바로 자금 부족이다. 


충분한 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업가들에겐 외부 투자가 절실하다. 이 책은 초기 스타트업이 엔젤투자, 벤처캐피털, 액셀러레이터와 같은 전문 투자부터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투자받는 크라우드 펀딩까지 성공적으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.


<저자 : 비즈업>

보통 사람들의 창업 이야기를 다루는 ‘뉴미디어’ 스타트업으로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하고 분석해 얻어낸 ‘창업의 모든 것’을 퀴즈와 인포그래픽, 동영상 등을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.

1장. 입문: 성공과 투자를 부르는 스타트업의 조건

01 스타트업을 꿈꾼다면 이것만은 반드시 알고 시작하라
(어떤 아이템으로 창업해야 하나/ 창업 자금은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/ 첫 투자는 어떻게 받나/ 후속 투자는 어떻게 받나/ 내 아이디어는 어떻게 지키나/ 공동창업에서 지분은 어떻게 나누나/ 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)
02 성공을 꿈꾼다면 조급함을 버려라
(고객 반응을 지켜보며 단계별로 커 나가자/ 구체적 청사진 그린 뒤 ‘린’하게 성장하라)
03 글로벌 스타트업의 조직문화에서 배워라
(소통하라 : ‘직원의 사랑’과 ‘성공’, 두 마리 토끼 잡은 기업들/ 맘껏 실수하라)


2장. 실전: 스타트업 성공전략 세 가지

01 스타트업 성공전략 하나! ‘투자’ 잘 받기
(첫 투자는 후속 투자의 성공 여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다/ 벤처캐피털의 입맛을 잘 살펴라/ ‘죽음의 계곡’ 넘어 ‘시리즈 A’ 투자 받는 법/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사업계획서를 써라/ 투자자가 진짜 원하는 IR을 준비하라/ 성공하는 ‘크라우드 펀딩’ 전략을 짜라/ ‘창업사관학교’ 액셀러레이터에게 직접 듣는 ‘투자 잘 받는 법’)
02 스타트업 성공전략 둘! ‘마케팅’으로 투자자와 고객 사로잡기
(스타트업을 살리는 마케팅 방법 세 가지/ 저비용·고효과의 ‘그로스 해킹/ ‘바이럴 루프’/ 사용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라/ 마케팅부터 개발/ 운영 등 회사 전 부서가 그로스 해킹을 실천하라/ ‘비디오 퍼스트’ 시대의 현명한 동영상 마케팅/ 누적 사용자만 39억 명/ 중국 소셜미디어에 주목하라/ 홈페이지 없어도 결제까지 가능한 ‘위챗’/ 바이럴을 원한다면 인터넷 스타 ‘왕훙’에 주목하라)
03 스타트업 성공전략 셋! ‘지적재산권’ 보호하기
(‘다사소’ 밀어낸 ‘다이소’, 지적재산권의 힘/ 기본 중의 기본, 상표권과 디자인/ 스타트업·중소기업이라면 지원사업을 노려보자/ 테크 스타트업의 꽃 ‘특허’ 확실히 지키는 법/ 투자 유치, 대기업 제휴 전 특허출원을 완료하라/ 공개하기 싫은 기술이라면 ‘영업비밀’로 부쳐라/ IP 계약 시에는 상대방 검증부터 확실히 하라)


3장. 인터뷰: 스타트업 선배가 직접 말하는 스타트업 백전백승 노하우

(매쉬업엔젤스/ 스마트스터디/ 드라마앤컴퍼니/ 와디즈/ 이놈들연구소/ 주렁주렁/ 온오프믹스/ 비투링크/ 브리치/  플라이앤컴퍼니/ 에피세리/ 베이글랩스/ 와홈/ 아이오/ 비플러스/ 드림온 대표 인터뷰)

뛰어난 기술력이 있어야만, 또는 완전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.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집안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홈기기 ‘스위처’는 이미 시장에 나와 있던 선발주자들을 모방해 만들어졌다. 달라진 것은 단 하나, 전기 배선을 건드려야만 했던 기존 제품의 불편함을 해결했을 뿐이다. 이 아이디어 하나로 스위처 개발업체 ‘아이오’는 중소기업청 ‘팁스’ 프로그램에 선발돼 자금 지원을 받았고, 최근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‘디캠프’의 월례 데모데이 행사인 ‘디데이’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_p.17

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는 한 번만 하고 끝나진 않는다. 창업 3~6개월 차에 시드머니(초기 자금)를 투자받아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, 이후 사업 확장의 시기가 닥칠 때마다 필요한 경우 시리즈 A~F 단계의 후속 투자가 진행된다. _p.57

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려면 먼저 내 사업 단계에 맞는 투자자를 찾아야 한다. 아이디어 수준이 거나 시제품을 준비 중인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라면 투자 규모 1억 원 이내의 엔젤투자자나 액셀러레이터, 인큐베이팅 기관을 찾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. 사업이 어느 정도 진행됐고 재무제표상 성과를 제시할 수 있는 단계라면 수억 원 규모의 벤처캐피털이나 기관투자자를 만나볼 수 있다. 투자자가 과거에 주로 돈을 쓴 분야가 어디인지도 알아봐야 한다. _p76

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싶지만 아무런 시작도 못하고 있었다면 이 책으로 그 고민의 끝을 볼 수 있을 것이다. 
-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

창업자금을 어디서 구할까? 문재인 정부는 ‘융자보다는 투자’ 중심으로 창업자금 지원 방향을 전환하기로 했다. 투자 유치에도 요령이 필요하다. 창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. 
- 김광현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상임이사 겸 디캠프센터장

스타트업 성공의 필수 조건인 자금 확보의 실체를 알려주는 책이다.
- 김종갑 K-ICT 본투글로벌센터장

[이데일리] 전경련 "성공적인 스타트업, 투자 유치가 필수"